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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4일 나사렛대학교 믿음관에서 중장년층 중심의 의용소방대 조직을 청년 친화적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일상 속 친근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년 의용소방대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서북소방서 제공) |
이번 홍보단 결성은 고령화 추세에 있는 의용소방대 조직에 청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Z세대의 시각과 트렌드를 반영한 소통으로 지역 주민과 젊은 층의 재난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및 대학 축제 연계 안전 체험 팝업 부스 운영과 자취 대학생 맞춤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보급 캠페인 등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
최길재 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나사렛대 청년 홍보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소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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