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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 최승인,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8월18일 동안미소한의원(원장 김진혁. 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으로부터 한약 20인분을 전달받았다. 사진=초록우산 제공 |
대전사랑메세나 대표이기도 한 동안미소한의원 김진혁 원장은 평소 한의사로서의 전문성을 지역사회 나눔과 연결하는 데 깊은 관심을 가져온 주인공이다. 이번 한약 20인분 후원 역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 관리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뜻에서 비롯됐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은 “한의사의 손길로 정성껏 준비된 한약은 아이들의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성장에 귀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진혁 원장은 한의원 운영과 함께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 내 문화·체육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날 후원 자리에는 대전사랑메세나 김경옥 부대표와 주은진 감사를 비롯해 문준호·전예은·김가은·이수연 씨 등 대전사랑메세나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아동들을 향한 나눔의 뜻을 함께 나눴다.
대전사랑메세나는 평소 문화·체육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을 야구 경기에 초청하거나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설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방 치료를 통한 건강 지원부터 문화·체육 향유 기회 제공까지, 김진혁 원장의 나눔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두루 보살피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한 몸으로 신나게 뛰어놀고, 다양한 문화와 체육 활동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한약 한 첩 한 첩에 담긴 정성이 아이들에게 건강과 활력으로 전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아동들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본부장은 "한의원 운영과 대전사랑메세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김진혁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몸의 건강을 챙기는 한약 지원과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체육 나눔이 어우러져 지역 아동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해 집행되는 정기·일시·결연 후원금이 투명하게 운영되는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후원과 지원 요청에 대한 문의는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042-477-4072)로 연락하면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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