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조리전공생, 초등생 20명과 파스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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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조리전공생, 초등생 20명과 파스타 수업

동아리 학생들이 실습 조교 맡아
차지영 학생, 눈높이 맞춘 조리 시연
해운대문화의집 요리교실 연계

  • 승인 2026-08-21 10:4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821=영산대_서능기부.
영산대학교 서양조리전공 학생들이 지난 8월 13일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파스타 조리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지역 초등학생 20명이 영산대학교 조리전공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미트 토마토 쉬림프 파스타를 직접 만들었다.

영산대 서양조리전공 동아리 '에스코피에 & 디 셰프' 회원들은 실습 조교를 맡아 어린이들의 조리 과정을 안내했다.

동아리 부회장 차지영 학생은 메인 시연자로 나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파스타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고 조리법을 선보였다.

이번 수업은 해운대문화의집이 마련한 초등학생 대상 요리체험 교실과 연계해 지난 8월 13일 영산대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에서 열렸다.

전공 학생들은 수업 전날부터 재료 밑작업과 이동 동선을 준비했다. 당일에는 실습 조교를 맡아 참가자 20명의 조리를 도왔다.

전상경 교수는 학생들이 배운 기술을 지역 어린이들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 시설과 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역 연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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