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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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2027~2031년 사회연대경제 중장기 발전 방향 및 추진 전략 논의
지역 맞춤형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 박차

  • 승인 2026-10-23 06:55
  • 수정 2026-10-23 07: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시는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담은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태계 조성, 판로 확대, 전문 인력 양성 등 핵심 과제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시는 충청남도의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수립된 이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본 - (사진2)당진시청 전경 (8)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장기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사회연대경제 5개년(2027~2031)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10월 21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 사회연대경제의 활성화와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5년간의 정책 비전과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시장과 관련 부서장·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위원·사회연대경제기업 관계자 및 용역업체 등 25명 내외가 참석해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경제활동의 중요한 목표로 삼고 다양한 경제주체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제를 의미한다.

단순한 경제적 이익 창출을 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지역 자원의 활용 및 경제적 성과의 지역 내 순환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의 자립기반 강화·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 구축·판로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충청남도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체계 강화에 발맞춰 사회연대경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경쟁력과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 사회연대경제의 여건과 미래 전망을 분석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비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부문별 추진 전략과 실천과제를 구체화하고 국정과제 및 충청남도 관련 계획과의 연계성을 확보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부시장은 "충청남도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체계 강화에 발맞춰 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당진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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