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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부산시 제공) |
공모 분야는 감염병과 식약품, 대기환경, 물환경, 동물위생 등 5개다. 시민 건강과 안전,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연구 필요성과 실용성, 학술적 가치, 부산지역 적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검토한다. 담당 부서의 자체 검토와 연구원 내부 심의,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2027년 연구사업 과제'를 공모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는 연구원 누리집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과제는 시민 생활과 관련된 보건·환경 문제를 분석하고 연구 결과를 시정과 현장에 활용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이 느끼는 궁금증과 불편이 실제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제안을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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