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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 본관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지역 내 소비를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1425억원으로 잡았다. 상품권 발행에 28억원을 보태고 자금 지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 대책에는 16억원을 추가한다.
이번 안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김해시의 올해 살림은 2조8381억원으로 늘어난다. 당초 규모보다 3565억원 많으며 증가 폭은 14.4%다.
늘어난 재정은 고유가에 따른 운송업계 부담과 대중교통 이용자 환급, 버스 운행, 복지·청소 분야에도 배분한다.
폭우와 가뭄에 대비한 시설 정비도 포함됐다. 이동·매리의 재해 취약지역을 손보고 소하천과 저수지, 농업용수 시설을 정비한다. 삼정빗물펌프장의 수배전반도 교체 대상에 넣었다.
재원은 2025년 결산 뒤 남은 돈과 교부세·조정교부금 증가분, 기존 지출 조정분 등을 활용한다.
김해시의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예산안을 심사한다. 의결 예정일은 9월 11일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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