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감염관리 담당자, AI 보고서 작성법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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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감염관리 담당자, AI 보고서 작성법 익힌다

의료감염 대응체계·기획 실무 공유
의료기관·지자체 관계자 80여 명

  • 승인 2026-08-21 12: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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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여는 '2026년 울산광역시 감염관리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안내 포스터.(사진=울산시 제공)
의료기관 감염을 다루는 울산지역 실무자들이 현장 대응체계와 인공지능 활용법을 한자리에서 익힌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의료 관련 감염의 특성과 예방 방안을 살펴본다. 기관 사이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감염 확산을 막는 방법도 공유한다.

울산시는 21일 오후 2시 30분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감염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회를 연다.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의료기관과 시·구·군 담당자, 다른 지역 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다.

배인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지역사회 의료 관련 감염에 대응하는 체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배 단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다.

이석우 기획보고발표연구소 대표는 현장 업무에 필요한 기획 요소와 적용 방법을 다룬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보고서 작성과 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도 소개한다.

울산시는 이번 자리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과 관계기관의 협업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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