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로타리클럽, 48년 초아의 봉사정신, 새로운 도약의 불씨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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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로타리클럽, 48년 초아의 봉사정신, 새로운 도약의 불씨 지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 제48대 회장 취임식 개최
최창용 회장과 회원들, '서산지역사회 선한 나눔·봉사 확대 다짐'

  • 승인 2026-08-22 09:31
  • 수정 2026-08-22 14: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제48대 최창용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전통을 잇는 새로운 회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입회식과 기부금 전달 등이 진행되었으며, 조한민·김선헌 회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산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최창용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들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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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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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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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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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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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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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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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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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사진=임붕순 기자)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로타리클럽이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48년 동안 이어온 봉사와 나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로운 회기의 출발을 알렸다.

서산로타리클럽은 8월 21일 오후 6시 30분 서산 잠홍동 소재 미다움부페에서 제48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최창용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용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와 최준호 전 총재, 송용찬 서산지역 대표, 박경배 태안지역 대표를 비롯해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오병옥 역대회장 등 각계 인사와 서산로타리클럽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또 국화로타리클럽, 보라매로타리클럽, 한서로타리클럽, 새서산로타리클럽 등 서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로타리클럽 회장단과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해 새 회기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로타리클럽 간 연대와 협력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입회원 김훈기 씨의 입회선서, 기부금 전달, 제48대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식행사 이후에는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다과회가 마련돼 친목을 다지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훈기 신입회원은 입회선서를 통해 로타리 회원으로서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했으려, 조한민, 김선헌 회원이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어 이완섭 서산시장으로부터 시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을 함께 나누며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창용 제48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산로타리클럽이 오랜 시간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과 선배 회원들의 헌신, 그리고 회원 모두의 봉사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선배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전통을 이어받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욱 활력 있는 클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많다"며 "회원들의 마음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꼭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하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의 여러 로타리클럽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해 봉사의 폭을 넓히는 한편, 젊은 세대가 로타리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문을 더욱 활짝 열겠다"며 새로운 회기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최재용 국제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서산로타리클럽은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온 모범적인 클럽"이라며 "새로운 회장과 회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로타리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산로타리클럽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많을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건강해진다"며 "서산로타리클럽이 지난 48년 동안 이어온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더 큰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송용찬 서산지역 대표와 박경배 태안지역 대표 등도 제48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지역 내 로타리클럽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봉사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높여나가자고 뜻을 모았으며, 오병옥 역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원들도 참석해 새로운 회기의 출발을 축하하며 서산로타리클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화합을 기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취임식의 뜻깊은 순간을 함께 기록한 뒤 다과회에서 그동안의 활동과 앞으로 추진할 봉사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과 화합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산지역 각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함께하면서 클럽의 벽을 넘어 지역사회 봉사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산로타리클럽은 새 회기를 맞아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 지역사회 봉사,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48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서산로타리클럽이 새로운 회장과 회원들의 힘을 결집해 또 한 번의 봉사 역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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