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보령시장, 전국체전 복싱·요트 성과 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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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용 보령시장, 전국체전 복싱·요트 성과 치하

보령시청 선수단, 전국체전서 압도적 기량으로 위상 드높여

  • 승인 2026-10-23 09:4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엄승용 보령시장은 22일 시장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보령시청 직장운동부 복싱팀과 요트팀 선수단을 격려했다(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는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성과를 거둔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과 요트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막했으며, 보령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복싱팀 간판 김동회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국체육대회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김 선수의 활약과 함께 복싱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복싱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요트팀 역시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목 종합 4위에 올랐고, 이는 충남 선수단의 상위권 성적 견인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엄승용 시장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보령시의 명예를 드높여준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전국체전 16연패라는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은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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