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농업기술센터, 시민 예초기 직접 점검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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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농업기술센터, 시민 예초기 직접 점검 돕는다

9월 3~4일 하루 두 차례 진행
본인 장비 가져와 정비 실습
25일 오전 10시부터 100명 접수

  • 승인 2026-08-23 12: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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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동력예초기의 주요 부품을 살펴보며 정비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부산 시민들이 자신이 쓰는 동력예초기를 가져와 날과 안전장치 등을 직접 살펴보는 교육이 마련된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3일과 4일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동력예초기 정비와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오전 10시와 오후 1시에 하루 두 차례씩 모두 4회 운영한다.

참가자는 본인 장비를 이용해 예초날과 보호덮개, 구동축, 연료계통을 확인하고 손질하는 방법을 배운다.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과 올바른 작업 자세, 보호구 착용, 벌·뱀을 만났을 때의 대처법도 다룬다.

모집 인원은 동력예초기를 보유한 부산 시민 100명이다. 회차별 정원은 오전 20명, 오후 30명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방문이나 전화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자는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과 사용 중인 동력예초기 1대를 가지고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찾으면 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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