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낚시어선 안전캠페인 실시

  • 충청
  • 태안군

태안해경, 낚시어선 안전캠페인 실시

구명조끼 생활화 및 안전운항 준수 강조

  • 승인 2026-08-24 10:3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출항 전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있는 모습
태안해경은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당암항을 시작으로 영목항, 구매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1일부터 당암항을 시작으로 영목항, 구매항 등 주요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2일 새벽에는 가을철 성어기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마검포항에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낚시어선 이용객과 업자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행위 금지 ▲기상·해상교통정보 확인 ▲출항 전 장비 점검 ▲승선정원 준수 ▲영업구역 준수 ▲과속운항 금지 ▲사고 발생 시 조치요령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태안해경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와 낚시어선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해양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정현 해상교통계장은 "낚시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해경은 즐겁고 안전한 바다낚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2.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3. 하남돼지집 이성엽 대표,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 수상
  4. 하루두피 박은주 대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장·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상 수상
  5. 농작물 바이러스 확산하는데 치료제·피해 통계는 '전무'
  1. [현장취재]대전과총, 제2회 대전과학기술 차세대리더포럼
  2.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3.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