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 구름인파 인기 …역대 최대 매출 13억 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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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 구름인파 인기 …역대 최대 매출 13억 원 기록

특별전 역대 최대 1만7338명 방문
영남권 판로 확대 교두보 마련

  • 승인 2026-08-24 10:39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이 역대 최대인 1만 7,338명의 방문객과 1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 고품질 인삼 제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명절 선물 수요를 충족시키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금산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남권 판로를 확대하고 주요 광역시 중심의 판촉전을 지속해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금산군,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 행사장 찾은 방문객들(사진=금산군 제공)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이 역대 최대인 1만7338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삼 등 다양한 선물용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매출 또한 역대 최대인 13억원을 기록했다.

금산군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울산특별전'이 이 같은 매출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금산군이 주최하고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금산인삼의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인삼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울산특별전은 연일 이어진 무더위 속에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울산 순회특별전 개최 이래 역대 최대인 방문객 1만7338명, 매출 13억 원을 기록했다.

행사장은 지역 내 인삼 가공업체 및 수삼 판매점 29개소에서 참여한 가운데 수삼 및 일반 인삼제품 판매존, 로컬푸드·지역상생존, 푸드코트 등 44개 부스가 운영됐다.

선착순 증정 이벤트, 경품 추첨, 구매 사은품 제공, 영수증 사진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했다.

군과 진흥원은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는 울산 순회특별전을 영남권 판로 확대의 핵심 교두보로 삼기 위해 울산 금산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현지 홍보 및 방문 유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판매 제품은 올해 전면 시행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기준에 맞춰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선정했다.

이를 통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현장에서는 고품질 수삼은 물론 홍삼·흑삼 등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6차 산업화' 형태의 공간 연출을 통해 엠지(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군 인삼약초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울산 특별전은 그동안 쌓아온 지역적 신뢰를 바탕으로 금산인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층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줬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및 주요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판촉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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