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과학영재교육, 소외지역 800명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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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과학영재교육, 소외지역 800명 찾아간다

STEM+I 6년 연속 운영기관 선정
9월 5~6일 영남·제주권 캠프
디자인씽킹·생성형 AI 활용

  • 승인 2026-08-24 12: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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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지역 초·중등 교사들이 지난 22일 부산대 생물관에서 디지털 활용 생태·환경 STEM+I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을 위한 직무연수에 참여하고 있다.(사진=부산대학교 제공)
부산·경상지역 교육 소외지역과 소외계층 초·중학생 800명 이상이 과학·정보 융합교육을 받는다.

부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운영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교육원은 과학·기술·공학·수학에 정보 분야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과정 6종을 개발해 학생들을 찾아간다. 지난 8월 22일에는 부산교육청 영재교육진흥원과 교사 직무연수를 열어 새로 개발한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방법을 공유했다.

교육원은 '2026년 창의디자인 캠프' 영남·제주권 운영기관으로도 새로 선정됐다. 캠프는 오는 9월 5일부터 이틀간 부산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진행된다.

공동 온라인 선교육 과정을 우수하게 이수한 학생들이 참여한다. 디자인씽킹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구·환경 및 AI·디지털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담은 캠페인 결과물을 제작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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