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사회 발표 17건, 대학·지역 연결 해법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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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사회 발표 17건, 대학·지역 연결 해법 찾다

AI 인증·다문화교육 등 11건 발표
지역산업 연계 전략 6건 논의
참여대학 후속 과제 방향 점검

  • 승인 2026-08-24 20: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HUSS 포용사회컨소시엄, 지산학런스
HUSS 포용사회컨소시엄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지난 8월 18~19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지산학 인재양성·정책연구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인문사회 기반 AI 인증부터 외국인 유입에 따른 지역산업 변화까지 대학과 지역을 잇는 포용사회 연구·교육 방안 17건이 부산에서 논의됐다.

이번 논의에는 국립부경대와 대구대,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인천대를 비롯해 서강대·상지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이 참여했다.

정책연구 중간 발표회에서는 인문사회 기반 AI 역량 인증과 전공·진로 로드맵, 융합형 학사조직, 공유대학, 다문화교육 리빙랩, 갈등조정 교과 등 11건이 소개됐다.

지산학인재양성협의회에서는 지역산업 변화와 대학생 취업·창업 해커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연계, 창업·교육·관광 협업 모델 등 6건의 연구·전략을 다뤘다.

'2026 HUSS 포용사회 지산학인재양성협의회 및 정책연구 컨퍼런스'가 지난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열렸다.

첫날 발표와 질의응답에 이어 이튿날에는 참여대학이 연구 결과를 점검했다. 공동 과제와 후속 활동의 방향을 놓고 종합토론도 진행했다.

참여 사업단들은 지역사회·산업체와 연결한 공동 교육과정과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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