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년친화 우수단체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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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청년친화 우수단체 6년 연속 선정

올해 청년친화헌정 정책대상 받아
참여기구·청년공간 성과 인정
2021년부터 매년 수상 이어가

  • 승인 2026-08-24 20: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824 부산 북구 6선정
부산 북구 관계자들이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 선정과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을 알리는 안내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청년의 정책 참여 통로와 활동 공간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6년 연속 청년친화 우수기초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북구는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올해 정책대상을 받았다.

2021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네 번째 정책대상이다. 2022년과 2024년에는 소통대상을 받아 2021년부터 올해까지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심사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 청년주간기획단을 통해 당사자가 구정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아트스테이션과 아이디어스퀘어, 청년센터 감동, SPACE119 등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운영해 온 점도 반영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정책과 소통, 생활 환경 등에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9회째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며 정착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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