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커피 현장 전문인력 75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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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 커피 현장 전문인력 75명 키운다

로스팅·바리스타·향미감별 교육
커피 종사자·예비 창업자 대상
5개 반 과정 10월 6일까지 진행

  • 승인 2026-08-24 20: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5.영도구 보도자료(커피 전문가 진) 정정
부산 영도구 커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의 로스팅 디렉터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들이 교육을 마친 뒤 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의 커피전문점 종사자와 예비 창업자 75명이 로스팅부터 향미 감별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교육은 로스팅 디렉터 1개 반과 바리스타 자격증 2개 반, 커피향미감별 자격증 2개 반 등 모두 5개 반으로 나뉜다. 이론 수업과 현장 실무를 함께 다룬다.

지난 8월 4일 문을 연 로스팅 디렉터 과정은 교육을 마쳤다. 나머지 과정은 오는 10월 6일까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도구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2026년 커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역 커피산업에 필요한 현장 인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교육 참여자들의 창업·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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