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6지구, 112필지에서 111필지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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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6지구, 112필지에서 111필지로 정리

실제 점유 상태에 맞춰 경계 조정
면적 1만6844.9㎡→1만6753.4㎡
증감 토지는 심의 거쳐 조정금 정산

  • 승인 2026-08-24 21: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수영6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부산 수영구 수영동 145-2번지 일원 수영6지구의 지적재조사 대상지를 표시한 항공사진.(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동 일대 토지 경계를 실제 점유 상태에 맞춰 다시 나눈 결과, 수영6지구의 토지 수가 112필지에서 111필지로 바뀌었다.

전체 면적은 종전 1만6844.9㎡에서 1만6753.4㎡로 확정됐다. 종이 도면에 남아 있던 경계를 정밀한 수치 정보로 전환해 새로운 디지털 지적공부도 작성했다.

대상지는 수영동 145-2번지 일원이다. 수영구는 2024년 10월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 현장 조사, 일필지 측량을 진행했다.

'수영6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7월 16일 최종 완료됐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이용 상태와 지적공부에 기록된 내용이 다른 곳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면적이 늘거나 줄어든 토지는 앞으로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심의 결과에 따라 소유자에게 조정금을 부과하거나 지급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조정금 정산 등 남은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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