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AI 교육생 21명, 기업 현장서 8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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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AI 교육생 21명, 기업 현장서 8주 실습

국비 8400만원 확보해 운영
AI·빅데이터 기업 8곳 참여
전공선택 6학점·보험 제공

  • 승인 2026-08-25 11:2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대연캠퍼스 전경(2026.4.)-1
2026년 4월 촬영한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전경.(사진=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인공지능 부트캠프를 마친 학부생 21명이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인공지능 모델과 데이터 처리 기술을 현장에서 익힌다.

학생들은 AI 모델 최적화와 데이터 전처리·파이프라인 구축, AI 콘텐츠 제작 등을 맡는다. 참여 기업은 AI·빅데이터·에듀테크·스마트양식 소프트웨어 분야의 지역 및 수도권 업체 8곳이다.

실습은 2026학년도 겨울방학에 8주 동안 표준 현장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과정 운영을 위해 국비 8400만원을 확보했다. 기업지원금은 참여 학생 한 명당 월 210만원 내외를 기준으로 지원된다.

참가자에게는 전공선택 6학점이 인정되며 계절학기 수강료도 전액 지원된다. 대학생 현장실습 배상책임보험과 산재보험 가입도 돕는다.

사업단은 지도교수의 현장 확인과 기업 멘토의 일대일 지도를 병행한다. AI 에이전트·소프트웨어 결과물의 현장 적용률과 인턴십 연계 채용률을 각각 30% 이상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분야 인턴십 지원사업' 인공지능 분야에 선정돼 이번 과정을 마련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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