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이스터고, 배터리 원리서 팩 생산까지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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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 배터리 원리서 팩 생산까지 배운다

1~2학년 55명 이틀간 참여
공정별 특징·차세대 흐름 다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서 수업

  • 승인 2026-08-25 11: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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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마이스터고 1~2학년 학생들이 24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이차전지 제조 공정' 교육에 참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배터리의 작동 원리부터 여러 셀을 묶어 팩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생산 전반을 살펴보는 교육이 울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울산 북구 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 1~2학년생 55명은 8월 24~25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관련 수업을 들었다.

학생들은 주요 구성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 뒤 제조 단계마다 달라지는 작업 특징을 익혔다. 배터리 팩의 구조와 생산 흐름도 함께 배웠다.

수업에는 차세대 이차전지 개발 흐름과 산업 동향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학생들이 제품이 완성되는 흐름을 이해하고 관련 직무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쌓도록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2026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들이 배터리 산업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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