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직업계고 41명, 인천서 15개 기술 종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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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직업계고 41명, 인천서 15개 기술 종목 도전

9개 학교 전국기능경기 출전
전국 1677명·51개 직종 경쟁
조용식 교육감 경기장 방문

  • 승인 2026-08-25 23: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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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교육감(가운데)이 25일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장을 찾아 울산 직업계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울산교육청 제공)
금형부터 애니메이션까지 서로 다른 기술을 익힌 울산 직업계고 학생 41명이 전국의 예비 숙련기술인들과 실력을 겨루고 있다.

울산에서는 울산마이스터고와 울산에너지고, 현대공업고, 울산공업고, 울산미용예술고, 울산산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애니원고, 울산기술공업고 등 9개교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했다. 출전 분야는 15개다.

대회는 지난 8월 22일 인천에서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전국 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 출전하며 경기는 송도컨벤시아 등 6곳에서 열린다.

조용식 울산교육감은 24~25일 송도컨벤시아와 인천기계공고, 인천소방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를 찾아 경기를 앞두거나 마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울산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지역 기술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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