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지역대표 위촉장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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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제22기 신규 자문위원·지역대표 위촉장 전수

제3분기 정기회의

  • 승인 2026-08-26 09: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1)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가 24일 3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가 24일 부안군 상생 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제3분기 정기회의 및 제22기 신규 자문위원·지역대표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평화통일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의 통일 역량을 결집하고, 헌법 제92조에 근반한 평화통일 정책 수립 및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2)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가 24일 3분기 정기회의 개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1부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제22기 자문위원과 지역대표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으로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신규 위원들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정책 추진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다.

이어진 3분기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정책 건의와 논의가 이어졌고,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내 건전한 통일 담론을 형성하고 평화 공감대를 확산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부안군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 방안을 다각 도로 검토하였으며, 하반기 동안 주민 참여형 통일 활동과 현장 중심의 소통 사업을 차질 없이 전개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 통일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임장섭 부안군협의회장은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출범한 제22기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 통일 에너지를 모으는 중추적 역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뒷받침하는 헌법기관 자문기구로서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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