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전시 자원봉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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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전시 자원봉사자 모집

하루 33명 작품·질서 관리
화~일요일 세 시간대 운영
1966~2007년생 참여 가능

  • 승인 2026-08-26 09:2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자원봉사모집 홍보이미지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 특별전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문.(사진=부산시립미술관 제공)
오는 9월 17일 다시 문을 여는 부산시립미술관이 특별전의 작품 관리와 관람객 안내를 맡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하루 33명이다. 참여자는 전시장 질서 유지와 작품 안전관리, 안내데스크의 관람 안내 등을 담당한다.

활동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오전 10시~낮 12시, 낮 12시~오후 2시, 오후 2~6시 가운데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미술관은 196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를 모집 대상으로 안내했다.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한 뒤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미술관 본관으로 가면 된다.

재개관 뒤에는 국제전 '퓨처 뮤지올로지'를 비롯해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를 조명하는 전시, 소장자료로 미술관의 공간과 의미를 살피는 전시, 어린이 감각 발달을 다룬 '안전기지' 등 4개 전시가 열린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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