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제물포구, '청년의 날' 축제 RE:MAK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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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청년의 날' 축제 RE:MAKE 개최

경제·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 승인 2026-08-26 14: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인천 제물포구_‘청년의 날’ 축제 REMAKE 개최1
인천 제물포구가 오는 9월 12일 청년공간 유유기지 제물포구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 RE:MAKE를 개최한다/사진-제물포구청
인천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9월 12일 청년공간 유유기지 제물포구에서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축제 RE:MAK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의 순간이 모여, 새로운 제물포구가 되다"라는 메시지 아래 청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놀고, 쉬고,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화기획자 과정'을 이수한 청년 7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해 실제 청년들의 수요와 관심을 반영했다.

행사는 유유기지 제물포구 실내외와 인근 '1958펍'에서 진행되며, 경제·문화·정책·마음돌봄·예술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층별로는 ▲야외 환영존(룰렛 이벤트, 엿 나눔) ▲B1층(경제 챌린지·보드게임 대회) ▲1층(우리동네 사용설명서·게임존) ▲2층(지역 음식존·정책 상담·청년의 날 기념식) ▲3층(정책 러시아워·마음돌봄존) ▲4층(의류 교환·춤 대결) ▲5층(씨앗 심기·차 명상·커피·독서·창작 팝업)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후에는 인근 '1958펍'에서 ▲올키드 ▲레그데이 ▲더버러지 ▲널드쿨 ▲침입자들 ▲EnatroniX DJ파티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천청년포털 또는 유유기지 제물포구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개 프로그램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형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청년들의 취향과 목소리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의 순간들이 모여 제물포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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