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장학생 40명에 장학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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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장학생 40명에 장학증서 전달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씩 지원

  • 승인 2026-08-26 17:5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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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이 26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사내 휴양시설인 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청암재단 제공)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장인화)이 26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사내 휴양시설인 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2026년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제도를 도입한 이래 올해까지 21년간 총 682명의 대학생에게 84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최대 7학기 동안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우수한 장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전국 주요 대학, 포항·광양 지역 시청 및 고등학교, 장학금 지원 플랫폼 등과 협력해 홍보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포항·광양 출신 학생에 더해 포항·광양 소재 대학 신입생에게도 지원 기회를 확대해 서울대, 포스텍, 카이스트, 고려대 등 전국 29개 대학에서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험과 교류를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 바라보며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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