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장애인 가족, 삼락공원서 여름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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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장애인 가족, 삼락공원서 여름 물놀이

25일 장애인 패밀리데이 열어
80m 물썰매·유수풀 등 이용
가족·이웃 함께 여가시설 체험

  • 승인 2026-08-26 18:5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장애인패밀리데이 1
부산 사상구 장애인과 가족들이 지난 25일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열린 '장애인 패밀리데이'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의 장애인과 가족들이 삼락생태공원에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여름 하루를 함께 보냈다.

사상구는 지난 8월 25일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장애인 패밀리데이'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길이 80m의 물썰매와 유수풀, 클라이밍 시설 등을 체험했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여가활동을 즐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장애인과 가족이 일상에서도 문화·여가·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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