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역 광장에 어린이 가장 돕는 전통예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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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포역 광장에 어린이 가장 돕는 전통예술 무대

정부·기관 지원금 없이 행사 마련
낙동국악예술원이 공연 주최
지역 예술단체들 나눔 뜻 보태

  • 승인 2026-08-26 18:5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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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장 돕기 생명평화 나눔 무대 '동네방네 아라리' 참여 예술인들이 지난 22일 부산 구포역 광장에서 전통예술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정부나 기관의 별도 지원금 없이 어린이 가장을 돕기 위한 전통예술 공연이 부산 구포역 광장에서 펼쳐졌다.

생명평화 나눔 무대 '동네방네 아라리'는 지난 8월 22일 오후 6시 시민과 방문객 앞에 올랐다. 낙동국악예술원이 주최하고 어린이 가장 돕기 예술활동가들의 모임이 주관했다.

낙동국악예술원과 가락풍물단, 우리소리 몸짓 동우회가 무대를 꾸몄다. 김도경 회장이 이끄는 북구민속예술연합회도 힘을 보탰다.

공연은 소박한 형식의 전통예술과 어린이 돌봄의 뜻을 결합해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북구 관계자는 아이들을 도우려는 예술인들의 마음이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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