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동서 연합전공 학생들, 미디어 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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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동서 연합전공 학생들, 미디어 공모전 금상

‘연년생’팀 학생 3명 수상
AI 영상·3D 모델링 기술 결합
대형 전광판에 맞춘 콘텐츠 제작

  • 승인 2026-08-27 20: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해운대 그수상작
부산 해운대 그랜드 조선 미디어 전광판에서 상영되고 있는 동아대 첨단콘텐츠 연합전공 '연년생'팀의 공모전 금상 수상작.(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와 동서대의 글로컬 연합전공에 참여한 학생들이 인공지능(AI) 영상과 입체 표현 기술을 결합한 작품으로 대외 공모전 금상을 받았다.

동아대 첨단콘텐츠 연합전공의 '연년생'팀은 최근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팀은 김기연·김신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과 정주현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4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세 학생은 주제 설정부터 연출까지 제작 전반을 맡았다.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과 3D 모델링, 착시로 입체감을 만드는 아나몰픽 기법을 조합해 대형 야외 전광판용 콘텐츠를 완성했다.

이번 도전은 연합대학 비교과 과정 'Challenge: ON'을 통해 이뤄졌다. 학생이 팀을 꾸려 관심 분야의 외부 프로젝트나 공모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연합대학은 2학기에도 'Challenge: ON'과 교수진이 현장형 융합학습을 지도하는 'G.L.O.W.'를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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