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신선중 학생들, 친구 위기신호와 도움 요청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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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신선중 학생들, 친구 위기신호와 도움 요청 배워

학업·교우관계 스트레스 살펴
보호자·전문기관 연결법 안내
학교·지역 연계 예방활동 지속

  • 승인 2026-08-27 20: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영도구 보도자료(2608운영)
지난 8월 26일 부산 영도구 신선중학교 방송실에서 청소년 위기신호 인식과 도움 요청 방법을 다루는 생명존중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 신선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이나 친구의 심리적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웠다.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26일 신선중에서 청소년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업과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고민과 스트레스가 정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폈다. 자해·자살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익히고 주변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기신호도 알아봤다.

친구의 위기신호를 알아차렸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믿을 수 있는 보호자나 전문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배웠다.

안정화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과 친구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상담과 예방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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