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결핵 신고 상위 의료기관 6곳 환자관리 지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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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결핵 신고 상위 의료기관 6곳 환자관리 지표 분석

치료 성공률 높일 보완책 논의
취약시설 발생 때 공동 대응

  • 승인 2026-08-28 10: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지역에서 결핵 신고가 많은 의료기관 6곳과 보건소의 환자관리 현황·주요 지표가 공동 분석됐다.

참석자들은 치료 성과를 높이는 방안과 의료기관·보건소 사이에서 보완해야 할 업무를 살폈다. 영유아와 어르신 등이 생활하는 감염 취약시설에서 환자가 나왔을 때 신속히 움직일 협업 방식도 논의했다.

감염 취약시설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단체로 생활하는 곳이어서 환자 발생 직후 역학조사와 접촉자 검사가 중요하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시청에서 하반기 지역사회 결핵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울산시와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소, 민·관 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권역책임의사,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국가 지침에 따른 의료기관 결핵환자 관리지표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

울산시는 질병대응센터와 의료기관의 자문을 바탕으로 환자 발견부터 치료·완치까지 이어지는 관리망을 보완할 방침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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