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브랜드숍 아울렛 팝업…지역기업 28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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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랜드숍 아울렛 팝업…지역기업 28곳 참여

28~30일 SOUTH 중앙광장
부기 포토존·어린이 체험
2만 원 구매 고객 교환 혜택

  • 승인 2026-08-28 12:1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스터
부산시가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중앙광장에서 운영하는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지역 기업의 상품과 도시브랜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팝업 매장이 문을 열었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SOUTH 중앙광장에서 '부산 브랜드숍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행사 주제는 '부산 탐험, 도시항해'다.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항해를 마치고 부산의 여름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간 구성에 담았다.

판매·전시 공간에서는 패션과 문구, 부기 상품 등 지역기업 28곳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형 부기 공기조형물을 활용한 사진 촬영 공간과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공간도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보자기 포장과 해조류를 찍어 만드는 '나만의 바다숲 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운영시간은 행사장에서 안내한다.

팝업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면 소형 식물과 분갈이 서비스, 디저트 등 마련된 혜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역기업 상품을 무작위로 제공하는 뽑기 행사도 하루 5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이 행사 공간을 제공하면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민간 유통시설과 협력해 부산 브랜드숍의 판매·체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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