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사회 공감대부터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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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산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사회 공감대부터 넓혀야"

3분기 정기회의 열고 다양한 통일정책 의견 수렴 시간 가져
자문위원 위촉·하반기 사업 논의하며 평화통일 활동 강화

  • 승인 2026-08-29 15: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27일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협의회는 향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미래 세대를 포함한 지역사회 전반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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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27일 오후 서산시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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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27일 오후 서산시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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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27일 오후 서산시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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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27일 오후 서산시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가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 정착과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모으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협의회장 한옥화)는 27일 오후 서산시협의회 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어떻게 확산하고 실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차 위촉 자문위원과 지역대표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특히 대행기관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통일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하는 의견수렴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통일 문제를 일상에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올해 3분기까지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하반기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옥화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 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제 지역사회에서 구현하기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하다"며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활발하게 토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시협의회는 단순히 회의와 의견수렴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자문위원들이 참여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고 있으며, 이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통일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활동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평화통일은 특정 세대나 일부 계층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부터 통일 공감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산시협의회는 자문위원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지역협의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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