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한울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8월 31일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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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8월 31일 재개관

  • 승인 2026-08-31 09:2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재개관_한울도서관 1층 내부
파주시 한울도서관, 새 단장 마치고 8월 31일 재개관(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 한울도서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8월 31일부터 도서 대출·반납을 비롯한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한울도서관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사 이전에 따라, 운정3동과 공동으로 사용해 오던 공간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운정3동 임시 행정복지센터로 사용되던 1층 공간을 도서관 전용 시설로 전면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1층에는 한울라운지(정기간행물실)를 비롯해 문화강연실, 동아리실 등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 교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 수에 비해 부족했던 자료실 내 열람 공간도 확충하고 쾌적한 휴게 공간이 들어섰으며, 통합 안내대를 구축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소통하고 쉴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울도서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9월 6일 오후 3시 작은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 '울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연주자 3인이 함께하는 성악 공연으로 아름다운 선율 통한 축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2018년 개관 이래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한울도서관이 이번 새 단장을 통해 한층 더 쾌적하고 미래지향적인 지식 거점으로 재탄생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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