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해양 6개사 독일 SMM서 수출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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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해양 6개사 독일 SMM서 수출길 찾는다

선박 부품·무인 수상정 등 공개
부스·운송·통역·항공료 지원

  • 승인 2026-08-31 10:1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조선·해양 중소기업 6곳이 독일에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거래처 발굴에 나선다.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9월 1일부터 4일까지 함부르크 메쎄에서 열리는 'SMM 2026'에 참가한다.

참여 업체는 애드위너와 대화엔지니어링써비스, 세호마린솔루션즈, 신우정공, 케이피씨㈜, 오성테크 울산공장이다.

이들 기업은 선박 도장보호필름과 엔진·냉각 부품, 자율운항 무인 수상정, 소형선 등을 전시하고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SMM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조선·해양산업 전문 행사다. 조선사와 선사, 기자재 업체, 전문가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자율운항 분야의 흐름을 공유한다.

2024년 행사에는 68개국 2200여 개 업체와 관람객 4만800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시는 기업별 전시 공간과 제품 운송, 통역, 항공료를 지원한다. 현지에서 기술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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