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구암마을, 치매안심마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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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아산면 구암마을, 치매안심마을 운영

  • 승인 2026-09-01 09:37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아산면 구암마을, 치매안심마을 운영
고창군 아산면 구암마을이 최근 치매안심마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이 제2호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구암마을에서 보건소 주관 치매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9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구암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치매 예방사업은 약 15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다. 치매 바로 알기 교육,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훈련, 뇌 신경 체조, 원예활동, 전통놀이, 노래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제삼 구암마을 이장님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매 예방 뿐만 아니라 생활의 활력을 느끼고 있다"며 "내년에도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치매 예방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치매 예방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신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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