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하나 되는 논산,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9월 2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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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는 논산,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9월 26일 개최

‘순수 아마추어의 꿈’… 9월 10일까지 접수, 대상 상금 200만 원 등 총 530만 원 수여
탑정호 음악분수 특설무대서 펼쳐지는 본선…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가을빛 감동 선사
논산시와 충청남도 주최… 나눔예술인연합회 주관

  • 승인 2026-09-02 09:47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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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나눔예술인연합회(회장 남궁순옥)가 주관하는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가 오는 9월 막을 올린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는 세대와 이웃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사진=나눔예술인연합회 제공)
충남 논산시가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를 열고 숨은 원석 발굴에 나선다.

논산시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나눔예술인연합회(회장 남궁순옥)가 주관하는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가 오는 9월 막을 올린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가요제는 세대와 이웃 간 경계를 허물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 무대 경험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나 가수를 꿈꾸는 지망생이라면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참가할 수 있다. 단, 정식 음반이나 음원을 발매한 이력이 있는 기성 가수는 참가가 제한되며, 추후 적발 시 수상 자격이 박탈된다.

예선 무대는 9월 19일 오후 1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권을 거머쥐기 위한 전국 재능꾼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본선 무대는 9월 26일 오후 6시, 탑정호 음악분수 특설무대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가을빛으로 물든 탑정호의 풍광 속에서 수려한 노래 경연과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진행은 CMB 이동율 아나운서가 맡으며, 인기 가수 남궁진과 현진우가 축하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530만 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 ▲인기상 30만 원 등 다채로운 시상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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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를 주관하는 나눔예술인연합회 회장 남궁순옥 공연 모습.(사진=장병일 기자)
남궁순옥 나눔예술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가요제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자유롭게 재능을 발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에게는 실력을 증명할 기회가, 방문객에게는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 신청 접수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내 전화(010-3253-89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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