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극동대, 음성 RISE 생활학교 협의체 회의·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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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극동대, 음성 RISE 생활학교 협의체 회의·업무협약식 개최

주민·다문화가족·외국인 근로자 평생학습 및 정주 지원 체계 구축

  • 승인 2026-09-02 16:1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업무협약식.(사진=강동대 제공)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가 음성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근로자의 평생학습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기관들과 공동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강동대와 극동대는 2일 음성 스완에서 '2026년도 RISE 사업 생활학교 연합과제 협의체 회의 및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충청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자리에는 지역 평생교육·복지·정주 지원 기관장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과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의 조기 정착 지원에 협력한다.

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관 간 인프라 공유,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도 추진한다.

참여 기관은 음성군 평생학습관, 음성군노인복지관, 음성지역자활센터,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음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다. 한빛복지관, 소피아외국인센터,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음성창작예술촌도 뜻을 모았다.

강동대는 보건·복지·뷰티·생활케어와 현장실무 역량을 토대로 ▲행복시민대학 ▲지혜의숲(시니어 케어) ▲행복공방(취·창업 자격증) ▲다문화어울림마당(외국인 정주) 등 4개 영역을 운영한다.

극동대도 대학의 전문 자원을 연계해 양 대학 간 융합형 연합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동대 RISE사업단 생활학교 홍윤경 책임교수는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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