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딥테크·AI 스타트업’의 도약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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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딥테크·AI 스타트업’의 도약 선도한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Startup:D 창업도시 × BuS Open Stage 기업 IR' 개최
사업고도화 위한 방향성 제시

  • 승인 2026-09-02 16:4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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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일 유성구 궁동 대전 스타트업파크 D1에서 유망 창업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를 이끄는 '2026 Startup:D 창업도시 × BuS Open Stage 기업 IR'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일 유성구 궁동 대전 스타트업파크 D1에서 유망 창업기업의 실질적 투자유치를 이끄는 '2026 Startup:D 창업도시 × BuS Open Stage 기업 IR'을 개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골목형 투자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와 연계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2026년 대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선정 기업과 'Startup:D 창업-BuS' 프로그램 우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벤처 자본과의 접점을 대폭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행상는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딥테크 ICT, 바이오 등 차세대 신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기술 보유 스타트업들이 차례로 올라 핵심 비즈니스 모델(BM), 기술 차별성, 스케일업 전략을 선보였다.

초기 액셀러레이터(AC)부터 벤처캐피털(VC)까지 전문 투자 심사역들이 대거 참석해 심층 질의응답을 쏟아내는 등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심사역들은 각 기업의 시장 확장성과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냉철하게 분석하며, 현실적인 투자 검토 기준에 맞춘 날카로운 피드백을 전달해 기업들의 사업 고도화 방향성을 제시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번 IR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1:1 심층 밋업 주선 ▲심사역 피드백을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대전혁신센터의 유망 기업 직접투자 검토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운영사 매칭 지원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실행력과 센터의 투자 플랫폼인 창업-BuS가 결합해 지역 기술창업팀에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전문 투자자들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발판 삼아 대전의 혁신 스타트업들이 전국과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공격적인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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