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통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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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소통간담회 개최

  • 승인 2026-09-06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간담회 사진 1
천안시는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곳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확대를 넘어 참여자 수요에 맞춘 일자리 발굴과 사업 품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9곳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각 수행기관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자리 참여자들이 실제로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존 사업의 질을 높이는 데 논의의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2027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의 효율성과 참여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노인 맞춤형 취업 연계로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 노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끌어내며 노년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단순한 공공일자리 공급이 아닌, 노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 발굴에도 힘을 쏟으며 일자리 범위를 확장하며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시니어카페, 시니어금융서비스지원단, 공공의료서포터즈, 도서관서포터즈, 시니어컨설턴트 등 여러 일자리 분야를 발굴해 나가고 있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수요조사와 10월 결과 공유를 거쳐 11월에는 2027년도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와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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