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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두 김해시장과 청소년들이 지난 5일 김해시청에서 열린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정책제안집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해시 제공) |
제22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내놓은 과제는 선배와 연결하는 진로·진학 Q&A 멘토링, 청소년 이동권 보장을 위한 '김해패스' 확대·개선,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축제 '별별유스' 운영 가이드라인 마련이다.
위원들은 올해 지역 청소년을 상대로 정책 수요를 조사하고 현장 인터뷰와 심층 설문을 거쳐 이들 과제를 추렸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위해 구성된 자치기구다.
제안 내용은 지난 9월 5일 김해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김해시 청소년 정책제안 발표회에서 공개됐다. 정 시장과 청소년 참여위원, 시민 등 50여 명이 자리했다.
현장에서는 지난 1년간의 위원회 활동과 청소년 트렌드 설문 결과를 공유한 뒤 정책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정책제안집도 정 시장에게 전달됐다.
제안된 내용은 김해시 소관 부서에서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날 도내 다른 시·군 청소년참여기구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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