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서산의 저력", 서산시, 충남도민체전 종합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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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서산의 저력", 서산시, 충남도민체전 종합 4위

선수, 감독 등 739명 선수단, 금28·은28·동41개 수확
배구·배드민턴·파크골프 종합우승 등 고른 활약 펼쳐

  • 승인 2026-09-07 08: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8개를 포함해 총 9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4위에 올라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배구와 배드민턴 등 주요 종목의 강세와 더불어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체육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동력 삼아 전문 및 생활체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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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선수단이 3일 당진시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6. ②1
서산시 선수단이 경기하는 모습(배구)(사진=서산시 제공)
6. ②서산시 선수단이 경기하는 모습2(배구)
서산시 선수단이 경기하는 모습(배구)(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에 오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산시 선수단은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총점 4만75점을 획득, 종합 4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서산시에서 32개 종목에 선수 635명과 임원 104명 등 모두 73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대회 기간 서산 선수단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28개, 동메달 41개 등 모두 9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목별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배구와 배드민턴, 파크골프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서산의 강세 종목임을 다시 확인했다.

산악과 승마, 패러글라이딩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며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고, 농구·볼링·사이클 역시 종합 3위를 차지해 여러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시범종목으로 열린 바둑에서도 종합 2위에 오르는 등 정식 종목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체육 및 전문체육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성적은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현장 지도를 비롯해 각 종목단체와 체육 관계자들의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는 평가다.

특히 종목별 선수들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 경기장에서 보여준 집중력이 종합 4위라는 성적으로 이어지면서 향후 서산 체육의 발전 가능성도 한층 높였다는 분석이다.

서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하며 최선을 다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각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도민체전에서 얻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서산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스포츠 도시 서산의 이름을 빛내며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우수한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시는 전문체육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며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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