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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유스호스텔 아르피나의 '크리에이터 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촬영장비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참가자들은 전문 촬영장비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영상을 만들고, 인공지능(AI) 기반 편집 기능을 이용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혔다.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9일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한 뒤 영상으로 표현하고 완성한 결과물을 서로 발표·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운영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프로그램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7점으로 집계됐다.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항목은 4.9점,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4.83점이었다.
참가 청소년이 만든 콘텐츠는 앞으로 아르피나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던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진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분야와 사회 변화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르피나는 청소년 숙박과 여행을 지원하면서 스포츠체험과 리더십캠프,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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