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27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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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27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승인 2026-09-08 16:48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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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는 8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8일 도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7회 충남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주간(9월 7일부터 일주일)에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은희 천안시 장애인복지관 팀장, 우종상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 김홍석 메종드로제 팀장과 홍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킹스빌리지정산요양원이 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장용선 금산동백장례식장 대표, 김정철 아산시 공무원 등 10명, 도의회의장상 5명,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상 12명이 표창을 받았다.

박 지사는 "돌봄과 복지, 의료와 교육, 공공서비스까지 인공지능(AI)이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을 신설한 만큼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인공지능 기본사회를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기본사회 지수는 지역별·계층별 복지 격차를 찾아내고, 소외되고 방치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다"며 "인공지능 보호체계를 통해 아이들을 돌보고, 60개 보건지소를 '우리 마을 인공지능 안심 주치의'로 전환해 어르신들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내포=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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