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갑 문진석 의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 50명 직원 규모 천안사무소로 승격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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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갑 문진석 의원,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 50명 직원 규모 천안사무소로 승격 환영"

  • 승인 2026-09-10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문진석 국회의원.(사진=문 의원실 제공)
문진석 국회의원.(사진=문 의원실 제공)
천안갑 문진석 국회의원은 9일 정부 심의 결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이 확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문 의원실에 따르면 충남도는 외국인주민 17만명이 거주하며 외국인 비율이 7.6%로 전국 1위였으나, 국적·사증·조사 등 외국인 사무는 사무소가 있는 대전에서만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불편이 가중돼왔다.

이에 문 의원은 외국인사무소 승격을 위해 2025년부터 정부에 조직 심사 통과를 건의했고 2026년 7월 행안부 조직심사를 통과한 이후, 인력 증원을 위해 기획예산처, 법무부, 행안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러한 문 의원의 노력에 힘입어 승격된 천안사무소는 현원 21명에 더해 증원 26명, 인력 재배치 3명을 합해 총 50명 규모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은 "천안에 외국인 고용 기업이 대다수인데도 그간 사무소가 없어 행정절차에 불편을 겪은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쾌거로 천안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으뜸 경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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