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김연정·김민호 의원, 시민 참여의 '문턱' 낮추는 열린 의회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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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연정·김민호 의원, 시민 참여의 '문턱' 낮추는 열린 의회 해법 모색

  • 승인 2026-09-10 11:07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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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연정·김민호 의원 '의회를 시민 곁으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의회 소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김 의원실 제공)
천안시의회 김연정·김민호 의원 9일 서북구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의회를 시민 곁으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의회 소통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참여와 소통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며, 현재 지방의회의 시민 참여가 서면 제출, 의원 소개, 처리 대기 등 여러 절차적 문턱을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지원 한국통합돌봄서비스협회 회장, 박만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장, 양현일 청년센터 이음 센터장, 윤임상 천안시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지정토론에 참여하며,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연결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김연정 의원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의견이 어떻게 검토되고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제시된 제안들을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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