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의 2026년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배출 일정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귀성객과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동안 청소상황실을 가동하고 현장점검과 민원 처리를 맡을 인력을 각각 하루 2명씩 배치한다. 현장 근무자는 쓰레기 무단 투기와 불법 소각 여부를 살피며, 상황실에서는 시민 신고를 접수해 처리한다.
명절 전에는 동김해IC를 비롯한 주요 진출입로와 도심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청소를 벌인다.
수거 대행업체는 25일과 26일 휴무한다. 시는 폐기물이 장기간 쌓이지 않도록 가능하면 연휴 전에 내놓고 수거가 없는 날에는 배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휴가 끝나는 28일부터는 청소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남은 폐기물을 거둬들일 예정이다.
김낙균 김해시 자원순환과장은 정해진 배출일을 지키고 재활용품 분리와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