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민 글로벌 역량 증진의 장 열어…1,150여 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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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글로벌 역량 증진의 장 열어…1,150여 시민 호응

  • 승인 2026-09-11 13:2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세계시민교육( 1 )
김포시, 시민 글로벌 역량 증진의 장 열어…1,150여 시민 호응(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회차별 230여 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과 함께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와 기술, 여행과 문화, 인간관계와 경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시민교육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강연별 사전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빠르게 이어져, 각 분야 명사 강연에 대한 김포시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AI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가 이어졌다. 9월 10일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서 삶의 안정과 미래를 준비하시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시민교육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당초 기획한 교육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었다"며 "특히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교육현장에서 보여주신 높은 집중력과 질서 있는 참여 모습에서 김포시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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