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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인·구직 만남의 날 1대 1 현장면접 진행 모습, 예산군 제공 |
군은 11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고 구직 여성과 관내 기업을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구직자가 단순히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직접 만나 채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행사에는 구인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기업별 1대 1 면접이 진행됐다.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입장에서는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기업에 직접 설명할 수 있고, 기업 역시 필요한 인력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구인·구직 간 정보 차이를 줄이는 기회가 됐다.
군은 면접과 함께 구직자별 상황에 맞춘 취업상담도 진행하며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종 선택이나 구직 방향 등에 대한 상담을 통해 개별 여건에 맞는 취업 연계도 추진했다.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자리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이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방식 가운데 하나라는 의미가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를 찾는 여성에게 맞춤형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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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