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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과 '희망북구' 명예기자 10명이 11일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
새로 선발된 명예기자들은 주민의 시선으로 지역 의제를 취재해 『희망북구』에 싣는다. 일상에서 접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신문 편집을 개선할 방안도 제안한다.
북구는 11일 정명희 구청장과 공개 모집으로 뽑힌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명예기자들의 취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후속 과정도 마련된다. 북구는 정기 모임에서 매달 취재할 주제를 공유하고 전문교육과 공동 취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명예기자들이 구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돼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하게 담아달라는 취지로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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