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의회,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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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의회,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 참석

'단지 내 커뮤니티 핵심 거점' 기대
복지 시설 확대 및 실질적 지원 약속

  • 승인 2026-09-12 10: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보도사진] 2026. 9. 11.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 (3)
인천 영종구의회가 11일 제일풍경채디오션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에서 열린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 마련을 축하했다./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춰 어르신들의 복지 인프라 구축이 지역 사회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인천 영종구의회가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신규 경로당 개소 현장을 찾아 복지 현황을 점검하고 활발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 영종구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11일 영종구 소재 제일풍경채디오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린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휴식 공간 확충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영종구의회 최미자 의장을 필두로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등 의원단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손화정 영종구청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백진건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들과 입주민들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테이프 커팅 등 공식 행사를 마친 뒤, 새롭게 단장된 경로당 내부 시설과 어르신 여가 활동 공간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는 현장에 모인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독거노인 돌봄과 지역 노인 커뮤니티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신도시 및 신규 입주 단지 특성상 인근 복지 인프라가 완비되기 전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필수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최미자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일풍경채디오션 경로당이 어르신들께서 마음 편히 따뜻한 정을 나누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소중한 쉼터이자 사랑방으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 의장은 "급격한 고령화 흐름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증진이 시급하다"며 "영종구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 등 다각적인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종구의회는 이번 경로당 개소를 계기로 관내 노인복지시설의 안전 점검과 여가 프로그램 지원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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