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9월 9일 조치원읍의 한 카페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수요 독서회'가 개최됐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번 하반기 사업은 상반기 진행된 재단 주도의 단발성 공연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문화소셜클럽' 형태로 새롭게 개편됐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동네 카페, 공방 등 일상 속 로컬 공간을 적극 활용해 '문화 프로그램과 지역상권 소비'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 |
| 9월 9일 조치원읍 카페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수요독서회'가 개최됐다.(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이날 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단순히 공연이나 강연을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퇴근 후 집 근처 카페에서 책을 매개로 어우러지는 '느슨한 연대'를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지속적인 커뮤니티 공간이 일상 속에 더 많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 9월 9일 조치원읍 카페에서 2026 문화가 있는 날 '수요독서회'가 개최됐다.(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공) |
▲나성동 '아웃오브컴포트'의 커피와 사유의 시간 '수요 생각회', ▲대평동 '라운지 알트'의 여행 인문학 모임 '수요 유랑회', ▲조치원 '유리공방 오운'의 공예 체험 '수요 취향회' 등 총 4개 프로그램이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세종' 하반기 프로그램은 세종시민 및 세종시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진행일 7일 전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세종=이은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10m/05d/118_2026100501000251100009941.jpg)




